안녕하세요~!
10대때부터 영화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가 현실에 부딪혀서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다가
지금에서야 도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론 나이 어린 친구들보다 부족한 부분도 많고 가야할 길이 많지만 한번뿐인 인생!!제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원래 어릴때부터 연기에 대한 꿈을 품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늦은 감이 있어 기획, 마케팅부터 하고 싶습니다.
어릴때 열정하나로 영상편집 모든걸 독학으로 공부해서 영상을 만든 기억도 있고
1년정도 영화, 드라마 보조출연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꿈을 키운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던 일을 접으면서까지 도전하려고 하니 연락주시면 꿈을 한번 펼쳐보겠습니다.
돈보다는 내꿈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걸 깨닫는데 너무 오래 걸린것 같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