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과 졸업 후 현재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중인 6개월차 프리랜서 BLIEM입니다.
연출부터 시작해서 미술, 음악, 조명, 촬영, 편집 등 전반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아트적인 영상을 추구하고 제작해보고 있습니다. 현재 비프리, 허키시바세키, 장건(GEON), Low Hanging Fruits, A.TRAIN 등 다양한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여러 영상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클라이언트의 정체성을 잘 살린 영상을 원하시는 분은 제게 언제든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상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연락은 이메일이나 전화, 메시지로 부탁드립니다. 영상 제작 의뢰부터 영화/뮤직비디오/광고/예능 연출부 등, 뭐든지 연락주시면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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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EM 'Human's Conference : Caffeine' MV
B-free X Hukky Shibaseki 'INDO' MV
장건 'Leading my city lights + DRY'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