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을 개봉 당시 극장에서 관람하고부터 영화감독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영상 제작을 전공했고,
현재는 생계 때문에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영화계로 이직을 절실하게 원합니다.
꼭 영화 만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장편 영화를 만든 경험은 없으나, 대학생 때 몇 편의 단편 영화를 만든 경력이 있고,
장편 영화 시나리오를 출판한 경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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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산업에 보탬이 되기 위해 간혹 영화 제작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꼭 영화 만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