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드라마 음악감독 업무를 맡는 CHILLOBEY(칠로베이) 입니다.
개인 혹은 제 팀으로 작품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작품 과 여럿 프로덕션 작곡으로 현재는 활동하고 있으며, 장기 스케줄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작품의 집중도가 높은 편이고, 단순히 금전적인 부분보다 다양한 작품 경험을 중요시 하는 편입니다.
영상팀에서 활동도 했었고, 영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입니다.
음악적인 부분에서의 장르의 제약이 적은 편입니다.
제가 참여한 작품들은 영상으로는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에이틴"
"에이틴2"
"트웬티트웬티"
"팽"
"미미쿠스"
"우리의디데이"
이고 그 외 활동들은
인스타그램 혹은 네이버,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젊고 트렌디한 감성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잘 살릴 수 있는 장점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JavP8mN7U&t=4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