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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 및 패션 사진등을 찍는 1024 스튜디오의 권윤성 실장이라고 합니다.
영상분야의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의 긴 러닝타임을 한 장의 사진으로 보여줘야하는
포스터사진이 개인적으로 참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기회가되면 같이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작업했던 작업물들이고, 더 많은 것들은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ww.kwonyoon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