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화 학교 졸업 후, 영화 현장에서 촬영팀(기생충, 롱리브더킹,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등)으로 4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이후에 미국 LA에 있는 AFI에서 촬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프리랜서 촬영감독 및 1st AC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워크 퍼밋이 있으며, 같이 일하는 조명팀, 그립팀, 크레인팀, 스테디캠 오퍼레이터, 드론 오퍼레이터가 있어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운용이 가능합니다. 미국프로젝트의 경우 함께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는 한국계 감독, 미국인 감독, 및 프로듀서도 있어 프러덕션 코디네이팅 일까지도 함께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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