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교통대학교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1991년생에 태어나서 형제중 막내로 있습니다.
영화제작과 영화에 아주 많은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주어서 저와 맞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는 컴퓨터공학과입니다. 배우는 속도는 한번 이해하면 다른것도 다 이해를 할 만큼 이해력이 빠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는 공포영화 장르이며, 잔인한 것과 소름끼치는것 전부 가리지 않습니다.
현재 만들고 있는 개인단편영화도 공포영화로 피를 직접 만들고 살덩이같은 이물질도 표현하였습니다. (밀가루덩이,뼈조각 표현 나무가루)
저의 특징은 가장 효율적으로 작업을하며, 꼼꼼히 하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서투르지만, 뭔가 의견이 있으면 꼭 냅니다.
저의 단점으론 귀가 안좋아서 현재 보청기를 착용중이지만 듣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만약 제가 뽑힌다면 열심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