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준

Henny 2023.08.16 22:45:39 대표이름: 장현준 성별: 남자 출생년도: 1991 전화번호: 010-2740-6698 이메일: hennyjjang@hanmail.net 홈페이지: 분야: 현장편집, 편집, CG, DI, 자막 참여작품: [KBS] 2TV 아침이좋다, UHD 한식의 마음, TV유치원 - 팡팡! 과학마법사, 쌤과함께, 특별기획 우리, 대화할까요, 퀴즈온코리아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제보자들, 다큐온 <독립운동부전자전기>, 류수영의 동물TV, 동물극장 단짝, 동행, 여유만만, 건반위의 하이에나(파일럿, 정규) / [KBS2] 덕화티비 시즌1, 시즌2, ㅋㄷㅋㄷ코딩TV (OAP), 대화의 희열 시즌1, 2TV아침이좋다, 2TV생생정보, 뮤비뱅크 스타더스트2, 건반위의 하이에나(파일럿, 정규) / [KBS World] WE-KPOP, Stage W in 목포, 서울 인스타 /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 [SBS Plus] 부자의 탄생 (타이틀), 쩐당포 / [MBC] 리얼스토리 눈, 다큐프라임 – 원자력 세대의 선택은?, 나눔 특집 다큐 ‘꿈꾸는 가족여행’, 나눔 특집 다큐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 닥터고 / [MBCNET] 찾아라! 팔도맛지도 (자막) / [MBC Everyone] 비디오스타, 장미의 전쟁 시즌1, 시즌2 / [EBS] 내 인생의 직업, 희망풍경, 공부의 왕도, 중학프리미엄 활용수기, 내일을 여는 인문학 / [아리랑TV] Arirang Prime – The Forced 6,000km 1,2부 / [NATV] 국회의원 25시, 통통 입법토크 법률아 놀자, 정치톡톡 사.이.다 (타이틀), 떠나도 좋아, 뜻밖의 대한민국 / [JTBC] 식품을 탐하다, 주간여행자, TV정보쇼 알짜왕 / [tvN] 명의들의 경고 10회 ~ 12회 / [MBN] 사노라면 / [TV조선] 별별체크 / [채널뷰] 진짜사랑 시즌3, 시즌4, 시즌5, 시즌6, 모큐멘터리 진짜사랑 리턴즈2,3 / [TBS] 홍석천의 오마이로드 / [OBS] 생존캠프 / [YTN] 광복 70주년 특집 – 전쟁과 여성 1,2부 (타이틀) / [YTN사이언스] 맑은 공기를 부탁해, 리얼수선예능 고쳐듀오 / [연합뉴스TV] UHD다큐 ‘풍경’ / [채널A] 상생한류, 미국을 흔들다 / [GTV] 리얼다큐, 터 ‘살(煞)!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 [iHQ] 스파이시 걸스 / [Discovery Korea] 서바이블 / [T Broad] 발굴! 천하명가 / [소상공인방송] 휴먼다큐 소상공인 (타이틀 포함) / 시장사람들 (타이틀 포함) / [SOVAC] Balancing Earth / [유투브] 인생을 실은 트럭타GO! 3회 ~ 10회 / [기타]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숲 4K,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영상기록 '한산 세모시짜기' 다큐멘터리, 2016경남공룡엑스포 홍보영상, 중소기업청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발대식 영상, 에어부산 기내 에티켓 영상, ㈜삼원 바이오텍 홍보영상, ㈜알파켐 홍보영상, ㈜한라산그린포크 홍보영상, ㈜에너지코리아 홍보영상,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온라인교육수강방법 가이드영상 (OAP), 장이재 '봄뜻' MV (D.I), 2022년 경기도일자리재단 「IT분야 여성 취.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 심사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장현준이라고 합니다.

 

제 경력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대학졸업 후 2014년 여의도에서 방송 종합편집감독으로 시작해서 FCP 7, 프리미어프로, 애프터이펙트, Mir, 다빈치리졸브, FCP X와 같은 툴을 사용하여 종합편집 및 CG와 간단한 프로그램 타이틀, 무대 백그라운드 영상 등을 작업했습니다. 2022년 12월 말에 주식회사 미디어수의 NLE팀 팀장을 최종 경력으로 퇴사하여 현재는 프리랜서로 방송 종합편집 및 D.I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방송쪽 Weekly 프로젝트를 주로 했기 때문에 다작에 능하고 작업의 특성상 여러 NLE 툴과 그래픽 툴들을 다루었으며, Tape Mastering의 마지막 세대였기 때문에 Linear 장비에도 꽤 익숙하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퇴사 이후 저는 기존의 색보정 및 다빈치 리졸브 사용 경험에 더해 ICA Resolve 201을 수료하고 컬러리스트 및 Mastering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의도 63빌딩 부근에 작업실을 갖춰놓고 있습니다.

 

촬영 경험은 적고 대규모 프로덕션 현장에 나가본 적은 없으나 현장 편집 및 필드 색보정 어시스턴트도 기회를 주신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자차가 있고 1종보통 운전도 가능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