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기간 현장에서 뵙던 문기사입니다.
8대의 촬영버스와 분장차로 영화현장새활 10년넘게 현장에서만 있느라,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랏네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ㅎㅎ
갸날픈(?) 여자 이지만,성심을 다해 모시겠습니다.이용해주신 분들은 잘아실거애요.이일을 천직으로 알고
일하는 있는 저의 마음을요.^^
앞으로도 계속 촬영버스,문기사 이용해주시고,사랑해주세요.꼭 정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들 하시구요.언제라도 불러주시면...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문제수 : 011-339-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