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Litehouse 어윤철입니다.
밝힐 때 밝히는 것과 어두울 때 어두운 명암의 균형을 지향합니다.
sgjbq@naver.com
인스타그램 - @litehouse_lighting
4년제 영화학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전공 석사 학위를 수료했습니다.
영화작업을 근간으로 라이팅을 배우고 설계하였기에, 시네마틱한 조명 연출 가능합니다.
단순히 기술적으로 밝히고 어둡게 하는 라이팅이 아닌, 항상 소통하고 화면의 구성에 또는 내러티브에
'왜' 그 조명이 필요한지 항상 고민합니다. 때문에 연출자와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좋은 영상을 위해서는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항상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현재 1톤 조명 리프트탑차 및 발전기 보유중입니다. 웬만한 사이즈의 영상물은 개인 장비로 운용 가능합니다.
대형 프로젝트 등은 외부에서 추가로 발전차 및 조명장비 렌탈하여 얼마든지 원하는 그림에 맞춰서 작업 가능합니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현장에서 뵙는 스텝, 모델, 배우분들께서도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겨주셨던 것 같습니다.
유연한 태도와 많은 경험으로 좋은 결과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