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무대의상일을 1년정도 하고 개인사정으로 그래픽디자인 일쪽으로 전향했다가
꿈을 향해 다시 돌아온 박주혜입니다.
전공이 산업디자인이라 의상쪽보다는 미술, 소품, 무대쪽에서 제 역량을 더 잘 발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끈기있게 열심히해서
제 이름을 떨쳐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