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도 괜찮습니다. 아직 배워가고 있는 중이지만 현장일을 더 배우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참여작품 모두 단편영화이며, [그날의 약속]에서는 조감독으로, [찌개]에서는 촬영팀으로, [바람이 붑니다]에서는 프로듀서로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조감독과 프로듀서로는 필요한 서류들은 거의 작성하였고, 촬영팀에서는 간단하게 렌즈통옮기기, 반사판 들고 있기 등 여러 막내로써 일을 하였습니다.
아직 제가 부족하기때문에 막내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보수는 최저시급이어도 괜찮습니다. 현장일을 더 많이 배우고 싶어서 글을 쓰니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은 쪽지나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