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될 수 없을까 봐 불안해? 그럼 이걸 보면 돼.

기실영화연기스튜디오 2024.02.10 23:18:24

거울

 

'나 배우 될 수 있을까?' 남한테 묻지 말고, 거울을 보세요.

본인 얼굴을 보고 직접 물어보세요.

'너 배우 될 수 있겠니?'

배우답게 매일 살고 있니?

배우가 매일 해야 할 훈련들, 연기하면서 살고 있니?

배우가 가져야 할 사고력은 갖고 있니?

너 눈빛이 인물의 서서를 담을 수 눈이니?

그만큼의 깊이가 있니?

관리는 하니?

배우가 되기 위해 지금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중이니?

아니면 손 놓고 있니?

당장 촬영이 없어도, 위에 물음에 긍정적인 답변을 스스로 할 수만 있다면, 기다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어디 일이 없어서 배우가 아니에요? 스스로 생각했을 때 본인이 지금 배우답게 안 살고 있으니까 배우가 못 될 것 같다고 느끼는 거죠.


 

아래는 기실 제작 스터디에서 진행한 배역 오디션에 합격하여, 얼마 전 촬영을 마친 배우들입니다.

 

기실 제작 배우들.png.jpg

기실 배우들_제작 스터디 2기

누가 봐도 배우의 얼굴이죠.

일반인으로 들어와서 배우가 되어 나가는 기실 매직....

기실에는 정규 수업 외, 추가로 더 공부를 원하는 배우들끼리 이렇게 스터디를 꾸려 운영합니다.

각자 외부 작품에 캐스팅되면 촬영을 나가지만, 매일 촬영이 있는 것은 아니니 이렇게 배우들끼리 연기를 쉬지 않으려 직접 작품을 만들고 연기를 지속 중입니다.

제작스터디 2기_영모영만.png.jpg

기실 제작 스터디 2기

[촬영이 없을 때 일 없다고 한탄하는 배우 VS 직접 발로 뛰면서 연기할 환경을 구축하는 배우]

시간이 지났을 때 누가 배우가 되어있을까요?

움직이세요, 뭐라도.

캐스팅하는 분들도 노는 배우 말고 '연기를 지속하고 있는 배우'를 원합니다.

 

★ 연기할 환경을 스스로 구축해나가는 배우들을 응원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link.tumblbug.com/1mgr7I6GMGb

 

 

 

 

<기실 칼럼> 

1. 배우가 영화제작을 배우면 얻을 수 있는 3가지

2. 배역 오디션, 이 3+6가지 안 되면 떨어집니다. (연기 중상위권만 보세요)

3. 배우 연기 스터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 팩트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