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현재 다연돈 1차 챌린지인 [한 줄 배우일기]를 진행하면서
편해진 일기 형식으로 작성됩니다:)
진정한 '배우 성형'을 하고자 하는 배우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다.
마냥 좋은 얘기들만 하는 게 아니고
가끔은 그들의 입장에선 혼나거나, 잔소리 듣는 글도 많은데..;
그만큼 간절한 사람들.. 이제 그만 시간 낭비, 돈 낭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
늘 단장님과 얘기하곤 하는데
진짜 이 시장에 현명한 배우들이 많아져서
더 좋은, 쾌적한, 똑똑한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연기칼럼도, 유튜브&인스타도, 상담도, 오픈채팅방도, 챌린지도
사실 우리에게 오는 이득은 없다.
아니, 없는 줄 알았다.
이렇게나 많을 줄 몰랐다.
단지 댓글일 뿐인데,
나는 내가 신내림을 받았나? 0.01초 고민할 정도로
변화된 미래가 그려졌다.
다연돈이 긍정적 나비효과를 끌어낸 것.
이것이 내가 실행력이 높아진 이유의 60프로를 차지한다.
첫 칼럼을 작성하면서
단장님과 나눴던 이야기.
'진짜 우리의 이야기'
난 다연돈의 1000명이 넘는 팬이 모인 이유가
모두 저기서부터 시작됐다고 확신한다.
액팅 역지사지도 마찬가지다.
매번 많은 상담자가 모이는 이유,
[난 3년 동안 '호구 배우지망생' 이었다]
https://smartactor.modoo.at/?link=4o1f5wui
그 외에도 늘 '좋은 영향을 주자!' 하셨던 말씀을
나도 습관처럼 하고 있는데,
이것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나의 열정, 의지, 이득도 아니다.
이야기를 들어준,
실천해준,
변화해준,
나에게 이상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게 해준 그들이다.
다연돈의 팬을 자처하며 구독하고 팔로우하고 이웃맺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주는 따뜻한 그들에게
내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고,
앞으로도 더 좋은 질문을 던져주고,
더 다양한 고민에 눈과 귀를 열고,
어떨 땐 성장통을 겪을 수도 있는 챌린지를 열어야지.
"다연돈의 칼럼, 유튜브, 카드뉴스 그리고 챌린지는 계속됩니다."
[총괄매니저이자 코치가 진행하는 '진짜' 배우 솔루션 상담 현황]
1월 첫째주 : 마감
1월 둘째주 : 마감
1월 셋째주 : 잔여 1
1월 넷째주 : 잔여 1
솔루션 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1yEjv
[1,000명의 배우들이 선택한 연기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