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액팅 역지사지 매니저 입니다.
연기학원 다닐 때 망하는 방법
사소한 것부터 아주 중요한 마인드 셋까지.
연기학원 다니는 혹은 다닐
배우지망생들은 필수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이나 코칭을 통해 만나는 많은 배우지망생분들 중
정성껏, 간절하게 상담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너무도 쉽게 깨버리는 분들이 꽤나 계십니다.
1. 지각, 노쇼
'가장 기본적인 신뢰인데...'
매번 단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시장은 정말 쉽다'라는 말씀에
배우분들을 만나면 만날 수록 강하게 공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배우'가 아닌, 학생으로 '배우'러 옴
배우가 되고 싶은 간절함의 방향이
시장의 니즈에 맞춰가는 배우가 아닌
숙제를 꾸역꾸역 해가는 학생의 방향으로 변질..
정말 많고 저 또한 이런 실수를 경험했습니다.
배우 였던 기간 0일
학생이었던 기간 365X(6+3+3+n)= 4,380일+a
열심히 따라잡아 보자구요!
3. 잘하려고만 함
현장가면 실험? 시도? 못합니다..
잘하는 걸 해야만 해요.
왜냐? 공정거래 해야하니까!
학원에서 잘하는 것만 한다?
정말 큰 손해입니다..
못하는 거, 어려운 거, 안해본 거 실험하고 도전하고 깨지면서
배우고 쌓아가야
현장가서 써먹습니다.
4. 당신 혹시 ATM기기 입니까?
간혹 '학원을 다니며 훈련을 하고 있다'
그 자체에 현실을 회피하고 안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학원입장에선 땡큐죠.
돈은 돈대로 내지~ 성과는 없어서 다니는 기간 늘어나지~
제발 그러지마세요.
시간낭비, 돈낭비... 인생낭비입니다.
♡정말 현명한 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씁니다♡
[총괄매니저이자 코치가 진행하는 '진짜' 배우 솔루션 상담 현황]
1월 첫째주 : 마감
1월 둘째주 : 마감
1월 셋째주 : 잔여 1
1월 넷째주 : 잔여 2
솔루션 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1yEjv
[난 3년 동안 '호구 배우지망생'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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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의 배우들이 선택한 연기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