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이지 않을 수 없네요.
일일이 몇 씬에 무슨 장면에 몇 페이지인지 찾아 나설려면 골치 아픈데
이걸 알아서 정리해주다니…….
프로그래밍의 연산이 놀랍기만 합니다.
차례 만들기는 단축키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겨우 한번 써먹을라고. 하는 건 외울 가치도 없죠.
이런 기능이 있다는 건만 알아도 조금은 앞서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아무튼
[한글2010]-007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알자 씬S#. 넣기
이걸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했다는 가정하에 실행해보겠습니다.
도구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차례/색인-차례 만들기 가 있을 겁니다.
스타일로 모으기에서 “장면”을 클릭하시고
탭 채울 모양에서 (......................)을 선택하시면
새 탭이 열리면서 요렇게 뜰 겁니다.
[예시]
S#1.고속도로.......................1
S#2.서울역..........................2
쪽수까지 정확하게 다 나옵니다.
그럼^^ 좋은 시나리오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