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production 과정에 관한 의견
mee4004
2002.09.05 17:25:23
몇몇님들의 의견..정말 감사합니다.
국내 영화의 바람직한 Pre-production 과정을 보자면
최소한 3개월의 시간은 소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먼저 캐스팅과 펀딩이 동시에 이뤄지는 국내 현실을 감안하여,
(1개월) (15일)
시나리오 수정 작업 / 주연 캐스팅 / 펀딩 -----> 캐스팅 / 1차 헌팅 -----> 2차 헌팅 /장소결정
(현재는 이단계에 연출부, 제작부가 포진해 감독/조감독/프로듀서 감독/DP/PD
있읍니다만, 감독, 프로듀서, 작가만 는 캐스팅 프로덕션디자이너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만약 조감독이 로케이션매니저는 조감독
시나리오 작업에 동참한다면 조감독페이가 1차 헌팅
아닌 보조작가의 페이를 지불해야죠!) 주요스텝 결정
(15일) (20일)
---> 콘티 작업과 스텝구성 --------> 촬영준비/리허설/테스트촬영 /워크샵
감독/DP/
프로덕션디자이너
프로듀서와 조감독은
전체적인 스텝구성 완료
여기두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