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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queendom1633/223419508652
안녕하세요 윤코치입니다.
바로 본론 '비전공자 배우 장점으로 배우 마케팅 비법 공개'로 들어가겠습니다!
😉
< 비전공자 배우 장점 활용법 - 배우 마케팅 >
장점 활용 2. 배우 마케팅에 활용
저도 한 번 모델 에이전시에서 출연자 모집업무를 담당하여
필름메이커스에 공고 올리고 프로필 받아 리스트업 작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프로필이 1~2개 들어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 의무적으로 메일 켜서 프로필 확인하고
(1차적으로 배역에 맞지 않게 우후죽순 지원한 배우들 이미 여기서 delete)
이미지 맞으면 프로필 다운받아 지원배역대로 폴더 정리하고
목록에서 추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가끔 그 배역에 맞게 이메일내용&프로필&연기영상 등을 보내는 분들이 있으면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 경험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배역을 지원할 때면
첫 인사에 함께 어필을 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실제 직장 경험이 있는 배우 윤인아 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특히 우대사항이 적혀있는 공고면 더 유리하죠.
선수출신 우대, 실제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 우대, 운전 가능 우대 등
[프로필 보낼 때 메일 작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더욱 자세한 글]
경험 없는 배우지망생들 오디션 보기 전에 이 글을 읽으세요 - 이메일. 바로가기
'스타성'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스타성은 결국 '스토리'에서 옵니다.
(물론 상위 0.1프로의 핸섬&프리티&큐티를 제외하구요^^)
'나'라는 배우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만드는 요소이죠.
안녕하세요, 00년생 다연돈 입니다!
안녕하세요, 라떼아트로 한때 화곡동 어머니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다연돈 입니다!
한 번 더 나에 대해 '물음표' 던지게 만드는 게
아주 중요한 마케팅 전략 중 하나 입니다.
물음표가 생기면 느낌표가 따라붙기 쉽지만
...이 생기면 큰 반전요소가 아닌이상 느낌표가 붙기 어렵습니다.
전공자보다 연기자가 아닌 시청자로서 시간을 더 오래 보낸 만큼
비전공자 배우에겐 순수한 시선에서 겪은 경험들이 많습니다!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나의 매력으로 만드냐가
바로 성공의 키입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을 나열해보세요!
그리고 배우로서 판매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정리하셔서
나라는 상품을 잘 어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이 오지 않아 어려우시다면,
댓글에 경험과 함께 어려운 부분을 남겨주세요.
그럼 저도 아이디어를 보태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길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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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배우지망생 탈출이 어려운 분들'
'처음 연기를 도전하시는 분들'
'활동 중이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지지부진하신 분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대충은 알겠지만 구체화하기 어려운 분들'
4월 전체 마감
5월 첫째주 : 잔여 1
5월 둘째주 : 잔여 1
5월 셋째주 : 잔여 2
5월 넷째주 : 잔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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