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소수정예 l 언화 연기학원입니다.
"현장에서 사랑받는 배우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로
교육진 모두, 삼일절(오늘 3/1)에도 열심히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배우 지망생분들을 위해, 영화연기학원을 선택할 때
절대 후회하지 않을 방법 3가지를 공유하려 합니다.
수백 명의 배우 지망생을 코칭하고, 5년간 매체연기 코칭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니, 끝까지 필독해서
비싼 수강료와 시간 낭비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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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기학원(매체연기학원) 선택시 주의할 점 3가지]
첫째, 제작 중심의 영화연기학원을 선택해라
가정을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캐스팅 디렉터가 상주하는 학원이 있다고 합시다.
해당 학원을 다닌다고 과연 내가 '대사가 있는 배역'에
캐스팅이 될까요?
이미 준비가 된 학생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실력부터 쌓는 것'이 우선입니다.
매체연기, 즉 카메라 연기는 이론과 함께
실질적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며
이론을 체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체화 과정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직접 영상 결과물을 제작하는 형태의 수업이죠.
아직 실력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제작 중심의 매체연기학원(영화연기학원)을 선택하세요.
둘째, 합격률보다 중요한 것은 '소수 정예'다
해당 교육기관의 오디션 합격률도 중요합니다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한 반의 정원'입니다.
8명 이상씩 진행되는 매체연기 수업은
절대 고효율을 내기 힘듭니다.
만약 8명 이상의 정원으로 2-3시간 수업을 진행하면서
자신 있게 효과적으로 교육생을 모두 케어하고 있다는
액팅코치가 있다면, 연락 주세요.
그런 엄청난 코칭 능력이 현존한다면, 제가 직접 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셋째, 현장활동과 이론 공부를 충분히 한 강사인지 확인해라
자신을 교육할 강사의 이력을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때 대부분 매체연기 과정이니 '현장활동'이력만을
확인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습니다.
해당 강사의 현장활동과 얼마만큼 교육 관련 연구 및 경력이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나'의 연기를 잘 가르쳐 줄 강사를 찾아야지,
강사 스스로 연기만 잘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수업에서 관객이 되지 마세요.
나를 배우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강사를 만나야 합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며 끊임없이 연기 교육 공부를 진행 중인
액팅 코치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유추하기 쉬운 요소들은
연기 칼럼 기재 여부, 저서, 교육경력, 대학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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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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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 방문 상담 요청서를 남겨주세요.
<방문 상담 요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