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임지석
배우
뜨거운무재: 김경용
동생: 임섬
스텝: 강정환, 강준우
뜨거운무재(无才)
재주가없는이, 천재의 반대를 생각하고 만든 이름이다.
하고싶은일을 못한다는 말은 과연 옮은것일까.
죽을만큼 노력할 지언정 죽은사람이 몇이나 되고, 또 죽는다한듯 어떠할까.
하고싶은일을 하는데 세상의말들은 전부 나를 괴롭히는 말들뿐이다.
무재라도 뜨거운 심장으로 노력했다. 그후에 남는게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는 무엇이든 했고, 보았다. 그리고 가졌었다. 남들기 가지지 못한것을 가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