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독립영화를 만들어오고 있는 제작사 '영화사 온난전선'에서 

2025년 가을 촬영을 목표로 장편독립영화 '꿈속의 무지개'(가제) 시나리오를 개발 중입니다.

무대공포증을 갖고있는 전직 성악가수 현수(30대후반 - 40대초반의 남성)가 공원에서 아이돌가수가 꿈인 11세의 소녀 솔지를 만나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서로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컨셉의 영화입니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으나 우리 영화에 관심있고 성악과 오페라에 능통하고

연기 출중한 30대 중후반 - 40대초반배우분은 

프로필과 연기영상, 성악부르는 영상의 유튜브나 비메오 링크를 (만약, 링크가 없으면 영상파일도 좋습니다)

paulwonlee@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https://blog.naver.com/warmfrontfilm/223529815330

독립 영화사 온난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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