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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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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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11
완전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데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공룡이 2022.01.18 1140
품앗이, 학생 작품을 보는 현 앤지니어의 시점part.1 8 PD최 2021.05.11 1157
~~~ 8 왓업매니악 2021.03.22 180
영진위 미친거 아닌가요? 8 문밖으로 2021.01.25 1767
대학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8 호기심지옥 2020.12.17 909
여기서 단편영화 아역 구해보신적 있으신가요? 8 동국대이솔이 2020.11.07 1648
저희와 뜻이 맞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8 miximalism 2020.11.06 2003
[무명배우들의수다] 차별대우 받아 설움 가득한 사극 배우들과의 식사~ 서로 격려해 주는 영 8 Forcasting 2020.10.28 894
정년이라는게 있을까요 8 뚜디나 2020.10.16 508
P1005입니다. 형감독님에게 사죄문 올립니다. 8 P1005 2020.09.27 1370
배우지망생의bj활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하라20114 2020.09.03 1175
하늘이시여.! 8 서문인만화영화감독 2020.06.11 442
개인작업 같이 하실 포토그래퍼, 스타일,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분들 계실까요? 8 west 2020.04.25 451
19금 영화도 존중 받아야할 영화 8 아웃사이더 2020.04.14 1064
영화얘기 나눌 분~? 8 호이가둘리 2019.12.27 1030
한 5년만에 왔는데 사람들 다 떠나고 꼰대들만 남았나보네요... 8 lateisearly 2019.08.17 1827
기생충 후기. 칸영화제의 수준. 8 부싯돌과부시맨 2019.06.03 4650
[부제: 학생단편 선전포고] 배우모집 글들 하나하나 바로잡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8 mdmeister 2019.05.20 1336
요즘은 보조출연은 배우가 절대될수없나요 8 thegoodsun 2019.03.05 2896
단역 50대분 페이 8 맥시멈커피 2018.11.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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