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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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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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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성우사령관 증언을 검찰이 맛사지한이유는 ?-뻔하지 2-말하는것을보니 고무호스로 맞을만 pcps78 2025.02.07 36
TV를 보면서  창원통기타 2025.02.06 65
[단편영화 리뷰] 봄의 매혹적인 세계 – Andreas Goralczyk의 예술 단편영화리뷰 2025.02.06 51
이대남들의 여성 혐오에 대한 단상 1 세상에둘도없는 2025.02.06 182
검찰의딜레마 -경호처 압수수색과 김성훈구속 비화폰수사 pcps78 2025.02.06 27
전한길과는 반대 강민성강사의일침-----윤석열은 총장시절부터--대통령이 된후에도 그버릇을 pcps78 2025.02.05 72
대본 재미있게 쓰는 법 - 첫번째 1 앙투안로캉탱 2025.02.04 210
전한길이 테세를 바꾼내력 pcps78 2025.02.04 137
3번째 29초 영화제 출품! 록기 2025.02.03 155
결국 AI 가 세상의 종말을 앞당길 것 세상에둘도없는 2025.02.03 141
(독립영화 제작을 꿈꾸는 모든 분들께!) 열정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음악영화 <하와이 cinecine 2025.02.03 119
요즘 드라마, 영화 일이 많이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 일이 힘들어, 잠시 쉬고 싶으신 분들 sjk3903 2025.02.03 382
국민의힘이 여론을 조성하면,변호인단이 다음날 헌법재판관 회피 촉구 의견서를 내는 식이다 pcps78 2025.02.02 75
전한길 -계몽령 ? 웃기는 놈일세 -부산--1-전한길2-백남준의발자취3-책소개 삶은공학 pcps78 2025.02.02 124
추울 때 보면 더 추워지는 영화 달과바람 2025.02.02 75
봄비 창원통기타 2025.02.01 47
최근 감명깊게 본 영화 소감 김민철님 2025.02.01 105
엉거주춤 최상목 대행 2025 01 18-6000 pcps78 2025.01.31 58
최선의회복 -전체의조화 -2025 0131 pcps78 2025.01.31 55
빨갱이 나라 관광 세상에둘도없는 2025.01.3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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