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그런 행동은 "당연히"하지 말아야 하는거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술마시고 운전하지 않은게 칭찬을 받는 현실이 조금은 서럽지만
지금까지의 현실을 생각했을때는 충분히 칭찬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https://movie.v.daum.net/v/20190614050603449?f=p
시스템이 갖춰진 상업영화에서의 시도이지만
점차 독립영화나 저예산영화 더 나아가서 단편영화까지
'누군가의 열정을 제물삼아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그런 시도는 사라져야 하는게 맞는거죠.
저는 학생단편의 연기자 권익에 대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영화.. 내 존재의 이유
돈벌꺼면 상업영화판 가서 연기 하라고?
너희들이나
돈없으면 영화 만들지 마!!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