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그런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영화스텝들을 동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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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on | |
2010년 10월 01일 22시 05분 05초 9408 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이분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생활을 영위하시죠.
그야말로 못났네요. 못났네.....
피곤하게 신경 쓸 필요 조차도 없어보입니다.
너님도 소모품일 뿐임
자기 생각이 강하시네요. 그냥 하고 싶을일 하는데 동정이니 소모품이니
어디서 얼마나 크게 버려진건진 모르겠지만 님버린사람에게나 모라고 하세요.
영화 좋아서 하는 사람들 모조리 싸잡아서 돈 못받고 버려진 님 취급마시구요.
"내가 이렇게 버려졌으니 다 똑같은거다"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뭐.. 님은 평생 그럴수도 있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네요. 생각좀 하고 글쓰시게요 ^^
연기자분 같은데 한숨만 나옵니다.
비록 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우리 스텝들은 조금이나마 우리에게 도움주려는
분들을 눈여겨 보게 되고, 조금이나마 힘듬을 덜어주는 사람을 더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영화판이 얼마나 좁습니까? 님 같은 사고 방식이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아무리 얼굴이 이뻐도,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나 같아도, 내가 감독이여도 당신같은사람 돈주고 안뽑습니다.
서로 동정해가며 만들어가는 작품이 과연 얼마나 좋을지...
동정이 아닌 동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노숙자같은인간..
세상욕이나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을 위한 노력은 멍멍이젓만큼도안하지
그게 당신이랑 노숙자랑 같은거야
스탭분들도 동정같은거 바라지도 않고 더더욱 당신같은 인간한테는 관심꺼주길 바랄껄..
그만 나대라 "나 또라이예요"라고 광고 그만하라구..
동정 바란적 없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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