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참석하고 여러 피디님과 영화 관계자들을 보고...
역시 매우 끓어오르는군요.
저도 그 자리에 그들과 같이 함께하고싶은...
역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말고도 선배님 후배님들 화이팅합시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