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화제나 또 영화를 찍고 싶어 하는 친구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많아요.
혹은 그 동네에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친구들을 모아서, 시나리오도 만들고, 캠코더나 간단하게 찍을수 있는 휴대폰으로도 영화는 충분이 만들수 있죠.
카메라도 서울에서 하루에 몇만원만 주면 하루 빌릴 수 있구요. 편집은 간단하게 다음 무비메이커 이런 걸로 간단하게 하다가 프리미어 깔아서 유투브보면 프리미어 강의들 많아요
그거 보고 하시면 됩니다.
이야기만 재밌고, 배우들 연기 어느 정도만 해주면 영화 그렇게 짜치게 나오지 않아요
지금부터 꿈만 꾸지 말고, 하나씩 혹은 29초짜리도 많거든요. 그런거 부터 도전하셔서
언젠가는 좋은 작품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