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영상과 재학중인 2006년생입니다. 영화감독을 꿈꾸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그렇다할 포트폴리오도 없습니다. 밥값과 차비만 받더라도 현장에서 있으면 행복할 거 같아요. 하루라도 현장에서 있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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