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촬영관련해서 진로를 잡고싶었으나 개인사로 다른 진로를 잡고 학교를 다니다가 지금이라도 도전해보고싶어서 입시학원도 다니고 현장도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꾸준히 알바 하면서 궂은일도 해봤다고 생각해서 쉽게 그만두진 않을겁니다.
혹시라도 촬영팀 막내가 필요하신분은 이메일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 할수있습니다.
rlaalstn0305@gmail.com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