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기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
---|---|
K91 | |
2022년 03월 21일 15시 42분 29초 1348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다들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다수가요. 근데 누가 뭐라 하는 거 보다 스스로 결정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집안 형편이 좋은 건 아니고, 고시원에서 8년 살고... 그랬는데요. 전 2002년부터 연기를 했는데 아직도 힘이 드네요^^
게시판 설정 정보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