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나랑 비슷한데요 혹시? 감독님께서 나이가? 내가 형님?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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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24 | |
2007년 03월 18일 03시 17분 27초 4486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이분을 조수때부터 보아온지라 어떤 분인지는 잘 압니다만
너무 직접적인 표현은 보기 좀 그렇네요.
너무 직접적인 표현은 보기 좀 그렇네요.
저도 김용철 감독님 존경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팅~
삭제부탁드립니다.
자삭했습니다. 이글을 쓴 저본인이 부끄러워서 자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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