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하라 그러세요....
쪽찌~ 함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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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somina |
| 2002년 08월 09일 19시 35분 22초 5434 2 |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여자애 정말 질기거든요. 아마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아인가봐... 제다리도 AS못해주던데요. 제가 그렇게 당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엔 스피커를 뽑아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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