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마이도'란 잘 알려지지 않은 섬 그곳 100번째 생신을 맞아한
장수해할아버지는 섬을 알리고 싶어하며 섬마을 사람들중
대학을 보내는것이 소원이다 그래서 섬마을 청년 세명은
체육특기생으로 대학에 가려한다.는 중심 스토리이다.
자~~~
우리나라!!!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이는 많다.(글씨..일본에서
한구이 어디 있어여? 이랬대요)
세계는 넓고 우리나라 땅덩이는 엄청 작은것은 분명하다.
월드컵..원래는 일본 단독 개최로 초점이 맞춰졌지만 우리는
바득바득 우겨 월드컵 유치를 위해 경기구장을 만들기로 해
우껵다짐으로 월드컵유치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단한 단결로 경기장을 멋찌게 만들어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세계인에게 축구라는 운동하나로
다이나믹 코리아를 알렸으며 세계가 집중했다.
우리나라와 <남자 태어나다>는 너무도 이런점에서 닮았다.
영화가 10월11일날 개봉하면 이젠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영화에 놀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