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만 고이 담아둔 아름다운 세상과 영상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인사드립니다.

저는 영화 관련일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언젠가는 '부에나 비스타 쏘셜 클럽' 같은
가슴 뭉클한 인간미 넘치는 다큐 영화를 제작하고픈 꿈은 있지요.

현재는 국내 주요 매체에 글과 사진을 기고하는 여행 칼럼 니스트겸 사진 작가, 해외 영상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함길수라고 합니다.

10여년 동안 지구상의 아름다운 세상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왔는데 그 소중한 로케이션과 영상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파 인사드립니다.

하는일, 해외에서 담아온 영상들과 로케이션 정보를 저의 세상 www.geochallenge.co.kr 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좀더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대화 합시다.
그리고 지구를 무대로 영화한번 만드는 그런 스케일 크고 멋진 감독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한계를 긋고 말고
더 넓은 세상, 더 가치있는 영화를 위해
좀더 고민해 봅시다.


아름다운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