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로운 곳이 아닌듯 싶다.....흠흠흠
그걸 어찌 아셨는지요.
님이 제대로 보신듯 싶습니다.
첫째, 제가 예사로운 사람이 아니지요.
둘째, 저희 동호회 회원분들이 또한 예사롭지 않습니다.
세째, 영화라는것이 또한 예사롭지 않은 물건 아니겠습니까.
어찌하였든간에..
배우 출신의 회원을 이렇게 맞이 하게되었으니, 더우기 예사롭지 않은 동호회로
거듭나기위해 정진 할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
예사롭지 않은 사이트 필름메이커스 , 오늘부터 님의 점수판에 카운트
들어 가겠습니다.
님의 포인트 100점 되는날 다시 축하메시지 올리지요.
한꼭지 10점 드립니다. ^^
그럼 만수무강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