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동호회 여러분.....저도 한때는 영화 감독이 되는게 꿈이 었는데요..이쩌다가 보니 엉뚱항 항공 종사자로 가게 되었습니다,...그치만 아직까지도 영화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구요,,,,,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건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알고 있는 여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가 지금......무척 고민을 하고 있더라구요,,,,,,,~~~서울여대 영화 연출 학과인데 ,....자기 딴에는 승무원도 하고 싶고 자기 전공도 살리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전공을 살리라고 했죠,,,물론 선택은 자기 자유이지만 아무래도 .....이런 싸이트를 통해 제 동생이 정말 앞으로 나아갈길을 잡았으면 하구요,,,,,,,,,,,,,,담에 또 들리면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그럼 전 이만 물러나겠슴당,......도움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