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역시 도움돨만한 정보를 많이 받아볼 수 있군요.
저도 이 영화바닥에서 일한지 꽤 됬지만
아직도 제 자리를 못 찾고 방황중이랍니다.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특히 이 영화 바닥은 서로에게 많은 정보의 교환이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영화를 하고 싶어하는 많은 젊은이가 있는 반면 , 또 한쪽에선 제대로 된 연출부조차
못꾸려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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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님 근황 아시는 분 ...
소식 좀 올려 주시죠
헐리웃으로의 계획을 같고 계시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만 ...
작품 구상중에 계신지 .. 구상중이시면 어떤 작품을 준비 중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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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시는 분은 쫌 뿌려주시죠... 후사(?)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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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들 좋은 주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