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네요.ㅎㅎ;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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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zzz313 | |
2011년 02월 27일 13시 58분 13초 7236 13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러다보면 정말 좋은 역 따내서 멋지게 스크린을 장식할 날이 올거에요^^
반가워요 ~ 앞으로 되는일 잘풀리실꺼에요 ㅎㅎㅎㅎㅎ
다시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역시 blzz님답게 열심히 어깨 펴고 잘 지내고 계셨군요.
돌아오자 마자 뒤숭숭한 분위위기 확 바꾸어 주시는군요.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날만 있으시길
다들 감사합니다. 돌아오자마자 자칭 '어린 애'와 3차전을 하다보니 저도 제 오지랖이 감당 안 되기도 하네요.
오늘은 패드를 먹는 꿈을 꿨습니다. 식감이 좀 이상했지만 배가 고파서 먹고 있었지요. 솜 아니고 조직이 문풍지랑 좀 비슷한 거였는데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오더니 그거 자꾸 먹으면 죽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잠에서 깼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계속 배가 아파요.
어쩌면 삶이라는 건 이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님정도 스펙이면 그래도 좋은 회사 다닐 수 있지 않나요?
회사에서 안써주나요?
malon
ㅋㅋ 운이 좋아서 좋은 학교 나왔지만 제가 좋은 학생이었던 건 아닌걸요. 돈 많이 벌어도 제 길이 아니다 싶으면 안 간다 그런 게 모토였는데... 이젠 나이 많아서 안 써 줄 걸요? ^^
한때 청순을 포기 했었던 여배우,돌아 오셨다니 기뻐요,저도 지금 막 돌아왔어요.전 더 오래 쉬었을걸요.(자유롭지 못했어요.)하시는 일마다 대성하시기를...
byongwoon
저도 반갑네요 안 그래도 님이 필커에 이제 안 오시나 싶었었는데... 저도 아직 자유롭지 못 하지만 노력해 보려구요. 같이 날아봐요!^^
돌아오신것 진심으로 축카드림니다.^^
흔한?말로! 언제 밥한끼 합시다.^^
홧팅!^^
kyc5582
사진이 익숙해서 그런지 언제 꼭 뵌 것만 같네요 기운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lzzz313
아마도 많이 보기는 했을 것 입니다.
서울 신월동에 오시면 연락 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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