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영화 "부당거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즉 이제 더이상 정의?는 없다.
그리고 그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지를 무색하게 맹그는 그러한 영화 인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에 정의?는 있는 것일까?
당신이 주어진 삶속에 살아가면서 당신은 얼마나 당신의 의지대로 살아갈수 있었느냐? 묻고 싶다.
영화 "부당거래"를 보고 이젠 우리나라에는 정의는 점점 사라지고 없다는 그러한 위기감을 느꼈다.
또한 오늘은 어느 공공단체?(공무원등이근무하는곳) 또는 그러한 기득권층및 기업등에서 어떠한? "부당거래"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이다.
이젠 각자의 모두가 자각 할 때 이다.
kyc5582(메니저구합 http://www.cyworld.com/kyc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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