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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서현기님

sadsong sadsong
2002년 02월 24일 13시 13분 12초 2017
변두리님과 같이 오신  강한눈빛 서현기님.
노력하는 모습.
한 때 똘마니들 거느리며 "학교"를 주름잡던 공포의 일진회....
3월 시작하는 SBS 유리구두와 영화 네발가락,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홍대 지나가던 여자 1명'님과 즉석 구두계약을 맺으셨는데....
(옆에선 오구리님이 또 수줍어하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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