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 갑 영전에 드리고 싶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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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 |
2009년 05월 23일 21시 57분 36초 11343 11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곁의 좋은 친구가 먼저 갔습니다
매일은 아니겠지만 자주..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식...
당신을 생각하겠습니다. 당신의 모습만이 아니라 당신의 소신과 올곧음을 말입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식...
당신을 생각하겠습니다. 당신의 모습만이 아니라 당신의 소신과 올곧음을 말입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소서 ~
하염 없이 흐르는 저의 눈물을...
어찌 그냥 가버리셨나요...
어찌 그냥 가버리셨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하고 이제는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ㅡㅡ
바보 바보 바보..
우리의 옛사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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