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하면서 어머니 부양할수있죠 서로간에 몰라서 그렇치요 . 1명이 여러가족들 부양할수있죠 너무 부담갖지마세요...
지금고등학생이면 공부열심히해야겠네요 인간성이좋더래도 공부가 우선이죠 보통1차 시험이 성적이죠 그다음에 면접이죠
직장다니면서 마음에 안들면 영화 할수있고. 영화하면서 힘들다 이렇게 하면 직장다닐수있죠 일단 직접 체험해보는게 좋을듯.
지금 고등학생인지 아님 고등학교 졸업인지 모르겠네 요 일단 대학진학는게 좋아요 연영과도 많이있으니 . 경제적으로 힘들면
국립대학인 한국방송대학교 방송정보학과 입학해서 친구도사귀고 동아리활동도 하고 알바도하고 일석이조죠
너무성급히 생각하지마세요 . 친구들과 단편영화 실습하는것도 큰 도움이되죠 오늘는 이정도만...

"한번 대박터지면 끝나게 돈 벌잖아요"<--영화는 요즘 유행하는 로또복권이 아닙니다.
돈 많이 버는거 같이보여도...그건 감독이 버는 돈이 아닙니다. 뭐..감독이 벌어들이는것두 있는곳도 있을껍니다. 그렇지만...대부분의 영화인은 아직...자기 능력과 노력, 등에 비한다면 아직 그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잘된다고 하더라도...그 영화를 만들기위해..준비해오는 과정들..그리고...영화하나찍고 그만둘꺼 아니라면 다음에 더 좋은 작품을 위해..준비해야하는 시간들에 대한 투자들...그러고나면...정말 그 돈들이 남는 돈들일까요?
막연히 잘되면.대박날꺼니까...그냥..해보고 싶으니까...하는 이런 생각으로 무작정 뛰어들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메이져에서 일한다고해서 돈을 버는것두 아닌것이 지금 현실이기때문이기에....좀더 신중한 생각으로 행동해보심이 어떨지 ....
그리고 정말 원하시고..하고싶어서 미칠거 같다라고 하신다면..열심히 해보세요.
원하시는 일이니 잘하실꺼라 생각듭니다. 언제나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님이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제가 머아는거 아니니까 드릴말은 멀하든 열심히 힘내고 하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도 믿는거 없이 자신감 하나가지고만 살거든요.. 판단력도 중요 하죠..
하여튼 후회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후회하는건 참 괴롭더군요... 그럼.....

영화일이란게 혼자서만 하는것도 아니면서 동시에 혼자서 많은걸 해결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일을 하면서 계속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혼자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많은 일이라 특히 긴 겨울이 되면 더 힘들어지죠. 감독이 된다. 제작자가 된다. 마음만 먹으면 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기다리기만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운과 열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운이 있는가. 아니면 열정이 있는가. 그럼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참고로 저는 운이 없다는 결론에 영화일을 그만두구 이제 직장인 되었습니다만 가끔 이곳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부디 ...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 고민과 방황으로 보내지 마시고, 도전하면서 부딪히면서 치열하게 사세요.
그럼 운도 따를겁니다.

행운이 있기를...

처음 시작하는것도 어쩌면 힘들지 모릅니다...
그러나 더 힘든건 그만두지도 못한다는 거죠....
제 생각엔 빨리 시작하시고...쓴맛 단맛 다 보신후 ( ? )
그 후에 오랜 고민과 빠른 결정을 내리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