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흔한 말이지만...
정말로 나한테도 그런 떄가 있었는데...
8미리 카메라 들고 친구녀석과 둘이서 대학로를 누비며 액션영화를 찍던 시절...
정말..오로지 '열정' 딱 하나로 살던 시절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되는 촬영이죠..
혼자서 촬영하고 연출하고..배우도 한명..
지금은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빅 스타들과 프로 촬영기사들과 아리플랙스 카메라들고 촬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이 더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때 친구와 단 둘이서 손바닥만한 8미리 카메라들고 영화같지도 않은 영화를 만들때가 더 재미있었고 더 흥미진진했고..무엇보다 중요한건...
더 진지했었습니다.
아...그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그거...정말로 중요한겁니다.
되도록 오래동안 그 열정을 간직하세요.
정말로 나한테도 그런 떄가 있었는데...
8미리 카메라 들고 친구녀석과 둘이서 대학로를 누비며 액션영화를 찍던 시절...
정말..오로지 '열정' 딱 하나로 살던 시절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되는 촬영이죠..
혼자서 촬영하고 연출하고..배우도 한명..
지금은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빅 스타들과 프로 촬영기사들과 아리플랙스 카메라들고 촬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이 더 재미가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때 친구와 단 둘이서 손바닥만한 8미리 카메라들고 영화같지도 않은 영화를 만들때가 더 재미있었고 더 흥미진진했고..무엇보다 중요한건...
더 진지했었습니다.
아...그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그거...정말로 중요한겁니다.
되도록 오래동안 그 열정을 간직하세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