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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망 및 가수지망

파이터우진
2019년 12월 02일 03시 53분 36초 454 2
배우가 되고 싶었으나 심한 반대로 인해
뷰티쪽 전공으로 걸었던 길을 계속 걸었습니다..
현재 나이 28세..
화장품 회사에서 5년간 상품기획자로 (PM)종사를 하였고
지금 다시 구직중으로 일을 구하고 있는 도중,
계속 원했던 꿈을 이루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미활동으로 스냅모델 및 음악활동 (보컬)을 했었지만
이제는 전문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컬트레이너
2019.12.02 15:02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으시길~!!! 힘내요 *^^*

블루플래닛
2019.12.17 12:32

응원합니다! 꿈을 위해 혹은 현실에 마주쳐  어느쪽이던 무엇을 포기하는 용기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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