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http://www.ditoday.com/articles/articles_view.html?idno=20417  글. 김원주 비즈스프링 과장  

사물과 인간, 사물과 사물 간을 이어주는 사물인터넷은 삶을 편리하게 바꿔줄 훌륭한 기술이다. 기술이 인간의 한계를 확장하고, 불편을 덜어주는 식으로 발전했던 현재까지의 궤적을 돌아봐도 이는 분명하다. 그러나 자칫하면 삶을 위협할 수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과연 사물인터넷은 문명의 혜택일까, 위험일까...  서두만 슬쩍 담아온 겁니다.

소위 신기술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이 화두가 되고 있고, 각종 새로운 IoT 제품들은 계속 출시되고 있는 요즘 말이죠, 기사처럼 사물인터넷이 문명의 혜택인가 위험인가는 별 관심이 없고, 이런 기사를 읽으면 기술은 날로 발전하는데 나는 아직도 뭐하고 있나 라는 자괴감만 드는 건 나만 그런 건가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