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Sunshine of Spotless Mind, 2004 [이터널 선샤인]
Leben der Anderen, Das, 2006 [타인의 삶]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3
파이란, 2001
Cinema Paradiso, 1988 [시네마 천국]

하나만 꼽기엔 세상엔 너무 좋은 영화가 많네요 :D

미니의 크리스마스!!

너와 나의 차이를 논쟁하는 것은 참 좋은 거라고 봅니다.
감정으로 비화되어서 그렇기는한데....
그것은 별도의 문제입니다.
그건그렇고 난 타르코프스키류를 좋아하지요.
노스탤지어...

전 주성치의 희극지왕요~

터미네이터1
브로크백 마운틴
금발의 초원
식신
훔친 키스

바스켓볼 다이어리 - 디카프리오 주연

땅에 떨어진 강호의 으리를 되찾는다!
적룡, 주윤발, 장국영의
.
영웅본색!!

포레스트 검프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나쁜피, 트레인스포팅, 오픈유어아이즈, 박하사탕,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등등등....

오아시스

clockwork orange, the dark knight

두영화의공통점 세기의악역, 히스레져가 조커캐릭터구현할때 시계태엽오렌지의 알렉스에게서 가장많은영감을 얻었고 알렉스의모습에 천진난만함을더해 조커를연기했다

E.T -> 내 기억속에 존재하는 가장 첫번째로 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 내 기억속에 존재하는 가장 첫번째로 감동받아 운 영화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 내 기억속에 존재하는 가장 첫번째로 영화라는것에 관심을 갖게 해준 영화
초록물고기 -> 내 기억속에 존재하는 가장 첫번째로 새로운 충격을 준 영화
자카르타 -> 내 이력서에 등장하는 가장 첫번째 영화

내인생의 최고의 영화를 꼽자고 하자니 너무 많은듯(^^;;;;)싶내요..

이런저런거 다 빼놓고 나에게 첫번째로 다가온 위의 영화들 덕에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으니
나름 "Favourite films"가 아닐까 싶내요...

전 도망자 마르텡.

제가 보지 못한 영화도 많네요 ;)
시간내서 꼭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중앙역 내친구의집은어디인가 파라노이드파크 굿바이 레닌 레몬트리 카라멜 와이키키브라더스 등.. 정말 좋아하던 영화는 많았지만, 가장 인상적이고 너무 최고였다고 생각한 건.. '개종'과 '블루(데릭저먼)'입니다^^;;

페데리코 펠리니 - 길
오즈야스지로 - 태어나기는 했지만
류승완 - 죽거나혹은나쁘거나

Remain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