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늦는 건 없다고 생각함다.. 꿈을 쫓아나아가는 한해가 되시길..
안녕하세요.만나서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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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pug | |
2003년 01월 08일 02시 44분 59초 5436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언니라 부르고 싶네여..^^
저두 영화공부하는 학생이거든여
열씸히 하셨음 조헸구요
영화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이 필시 뇌 어느구석 한곳에 남아있을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는 분명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겠지만, 그것보다 행복하구 즐건 일들이 많았음 좋겠네요
언니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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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영화공부하는 학생이거든여
열씸히 하셨음 조헸구요
영화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이 필시 뇌 어느구석 한곳에 남아있을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는 분명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겠지만, 그것보다 행복하구 즐건 일들이 많았음 좋겠네요
언니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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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주시는 격려의 글 넘 고마워요..늦은 감..내 자신의 버거움보다 인식의 벽이 더 염려되었다고나 할까요...
두분의 리플이..참 큰 힘이 되네요.....연실님...언니라고 불러주다니..너무친근하고 좋습니다..
자주 뵙고 함께 좋은 만남가졌음하네요...
두분의 리플이..참 큰 힘이 되네요.....연실님...언니라고 불러주다니..너무친근하고 좋습니다..
자주 뵙고 함께 좋은 만남가졌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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