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이텔에서 뵙던 분들이 보이십니다 그려...

uni592 2002.05.14 20:01:42
참으로 오래된 기억입니다.
그때 낯 익었던 아이디를 보면서 왠지 시간과 시간사이가 없어지는것같습니다. 동일공간이라는 느낌도 들구요.

참 좋은 느낌이네요.
이 아련한 느낌을 가지고 오늘 잠들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이텔 시네마천국에 계셨던 분들
그리고 zlsh님(이곳은 안들어오시기는 하지만.)
다 보고 싶습니다.

hitel ID UNI592었던 인간이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