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pooh-902 2002.04.23 13:39:43
오늘 가입했슴당.
지금 옆에 계신 신자까님이 갈켜주셨어여.
지금 저희 사무실은 썰렁하네여.
모두 헌팅 나가시구 저 혼자 덩그라니 남겨졌어여ToT
글서 슬퍼여~ 우엉우엉...
아!!
저는여.. '유아독존' 이란 영화에 스크립터예여.
제작현장에 가보시며는 작업일지있어여.
저두 오늘부터 열심히 쓸테니까 자주 놀러오세여.
그럼 나중에 또 글인사 드릴께여.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