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는 와이키키를 꿈꾼다.

soul0819 2001.10.24 11:01:54
10월 23일 밤 7시 30분 감독협회 시사실
좌석은 만원, 영화시작과 동시에 삼류 밴드의 인사를 시작으로
와이키키 일주가 시작 되었다 여행이 계속 될 수록 나는 와이키키의 뒷골목을 헤매이고 있었고
그곳에서 부딧히는 인간들은 여행가방을 챙기고 있었다.
감독의 힘, 연기자의 힘, 이제는 관객의 힘이 필요할 때이다.
가벼운 여행으로부터 돌아와 현실의 주위를 둘러 보아라.